나는 제은이가 참 좋다. 내 친구이자, 언니이자, 가족 같은 내 은이 우리는 무슨 여유가 그렇게 없어서 4년이라는 시간동안 단둘이 찍은 사진이 이렇게 적었을까?

서투르고 어렸던 우리의 미성년 시절을 담지 못해서 너무 아쉽다. 그래도 함께 있었을 때 항상 서로 다양한 기분과 표정으로 서로의 곁에 있어주었다는 건 절대 잊지못할 거야.

다정하고 예쁜 내 은아 내 옆에 오래오래 있어주라 요새 욕심 같은 거 별로 없는데 은이라는 욕심은 항상 가득해 언제나 사랑해 ️...